OUR KINI LAB

밥으로 연결되는
작은 실험들.

혼자 있기는 싫고, 너무 가까워지는 것도 부담스러운 청년들에게 식탁은 어떤 연결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끼니연구소는 자기소개보다 재료 손질을 먼저 시작합니다. 함께 한 끼를 준비하며 관계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순간, 그리고 모임이 끝난 뒤에도 일상에 남는 변화를 관찰합니다.

WHAT WE TEST

우리는 친해지는 법보다,
함께 잘 먹는 법을 실험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또 하나의 숙제가 되지 않도록, 대화를 강요하지 않고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곁을 내어주는 방식을 찾습니다.

01 · MEAL FIRST

말보다 끼니 먼저

이름과 나이를 설명하기 전에 같은 재료를 손질합니다. 할 일이 있으면 침묵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02 · LIGHT CONNECTION

가깝지 않아도 다정하게

연락처 교환과 자기소개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관계의 속도는 참여자가 직접 정합니다.

03 · DAILY CHANGE

모임 밖 일상까지

좋았던 저녁으로 끝내지 않고, 집에 가져갈 한 끼와 다음 날의 작은 변화를 남깁니다.

HOW WE WORK

작게 만나고,
세밀하게 남깁니다.

한 번의 모임마다 참여 전과 후의 변화를 살피고, 다음 실험에 반영합니다.

BEFORE
모임 전 끼니와 기대를 확인합니다.

평소 식사 방식과 참여 이유를 살펴 프로그램의 부담을 조절합니다.

DURING
대화보다 행동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함께 준비하고 소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을 찾습니다.

AFTER
다음 끼니와 일상에 남은 변화를 기록합니다.

가져간 음식이 실제 식사와 자기돌봄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합니다.

JOIN THE NEXT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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