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덥고,
냉장고는
든든하게.
집콕 연휴를 앞두고,
운동하는 청년들이 함께 준비하는 세 끼 비축 클래스
나가기는 망설여지고 배달은 슬슬 지겨워지는 계절. 한 번의 저녁으로 요리의 부담을 나누고, 집에서 꺼내 먹을 다음 세 끼를 준비해요.
✓ 요리 실력 무관 ✓ 혼자 신청 가능 ✓ 정상 참여 시 예약금 전액 반환
운동은 했는데,
더위에 끼니가
자꾸 밀려진다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장을 보고, 손질하고, 요리하고, 치우는 일까지 혼자 감당하기엔 여름 저녁이 너무 깁니다.
장을 보러 나가긴 망설여집니다.
식사는 또 배달앱에 맡기게 됩니다.
미래의 내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한여름의 겨울잠처럼,
다음 세 끼를 같이 비축합니다.
혼자 끼니를 준비하면 일이 되지만, 함께 만들면 저녁 한 번의 경험이 됩니다. 두 손은 가볍게 오고, 냉장고는 든든하게 채워가세요.
부담은 나누고
장을 보고 준비하는 수고는 연구소가 맡고, 우리는 같은 식탁에서 천천히 손을 보탭니다.
세 끼는 챙기고
그날 먹고 끝나는 클래스가 아니라, 집에서 바로 꺼내 먹을 세 가지 메뉴를 가져갑니다.
관계는 가볍게
나이와 이름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말하고 싶을 만큼만, 편안한 속도로 함께합니다.
금요일 저녁 두 시간,
연휴의 세 끼를 준비합니다.
클래스 안내
- 일시
- 2026. 8. 14. (금) 19:30–21:30총 2시간 진행
- 장소
- 성남 달콤주방 수지점상세 위치는 선정자에게 다시 안내합니다.
- 대상
- 성남 청년 · 최대 8명혼자 신청하셔도 괜찮습니다.
- 참가비
- 무료예약금 1만원 · 정상 참여 시 전액 반환
- 신청 마감
- 8. 12. (수) 18:00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한 저녁이 세 끼가 되는 순서
가볍게 모이기
자기소개를 강요하지 않고, 오늘의 식사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함께 만들기
세 가지 닭가슴살 메뉴를 나누어 만들며 요리 부담을 덜어냅니다.
세 끼 소분하기
크림카레, 바질 샐러드, 랩샌드위치를 한 끼씩 포장합니다.
든든하게 귀가하기
원하는 만큼 대화하고, 연휴의 세 끼와 함께 가볍게 돌아갑니다.
신청부터 참여까지
신청 마감 이후 개별 안내
말보다 먼저,
함께 한 끼를 준비합니다.
우리끼니연구소는 친해져야 한다는 숙제를 드리지 않습니다. 같은 재료를 손질하고 같은 음식을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생기는 만큼만 가까워집니다.
나이와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자기소개와 연락처 교환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요리 경험이 없어도 진행자가 천천히 안내합니다.
예약금 1만원은 정상 참여 시 전액 돌려드립니다.
오시기 전, 궁금한 것들.
혼자 신청해도 괜찮나요?
네. 혼자 신청하는 참여자를 기준으로 설계한 클래스입니다. 나이와 이름을 공개하는 자기소개도 진행하지 않습니다.
요리를 전혀 못해도 참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두고, 각 단계마다 진행자가 안내합니다.
참가비가 정말 무료인가요?
경기청년갭이어프로그램 지원으로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노쇼 방지를 위한 예약금 1만원은 정상 참여 시 전액 반환합니다.
무엇을 챙겨가야 하나요?
준비물은 없습니다. 완성한 세 끼를 담을 용기와 재료도 연구소에서 준비합니다.
사진 촬영이 진행되나요?
기존 클래스와 동일하게 신청 과정에서 촬영 및 활용 여부를 안내하며, 선택 동의에 따라 운영합니다.
연휴의 나를 위해,
금요일 저녁에 세 끼를 쌓아둡니다.
겨울잠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시원한 집에서 잘 먹고 잘 쉬기 위한 준비니까요.
8/12(수) 18시 신청 마감 · 최대 8명
혼자 먹어도,
혼자 준비하지는 않도록.
우리끼니연구소는 식사와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방법을 실험합니다. 대화를 서두르기보다 같은 끼니를 함께 준비하며, 부담 없는 연결이 시작될 틈을 만듭니다.
우리끼니 · 끼니로 연결되는 우리